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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연 매출 80조원 中 후이총왕 “한국을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작성일 18-03-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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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한국어판 사이트 오픈

설명회 열고 한국진출 공식선언

“생산활동에 필요한 모든 원자재

10~40% 할인가격에 구매 가능”

지난 12일 야오용차오 후이총왕 총경리가 인천 송도컨벤시아 센터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 세계 52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는 한국은 우리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연 매출 80조원에 달하는 중국 최대 B2B(기업 간 거래) 전자상거래 업체 ‘후이총왕’(慧聰網)이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후이총왕의 해외 사업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야오용차오(姚永超ㆍ36) 총경리(사장)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센터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해외 무역을 활발히 하는 한국과 교류를 늘려 후이총왕 세계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로 삼겠다”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후이총왕은 1992년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필요 물품을 조달하는 국영기업으로 설립됐다. 지난 2003년 민영화 이후 원자재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물품을 중개 판매하는 중국 B2B 및 도매 전자상거래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야오 총경리는 “후이총왕에 등록된 상품 수는 5억5,000만개, 하루 방문자 수 4,500만명에 달한다”며 “알리바바를 포함한 중국 대다수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후이총왕에서 상품을 도매로 구매해 재판매하는 사업 구조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야오 총경리는 내년 2월 후이총왕 한국어판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이날 국내 500여개 기업을 상대로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는 한국기업들의 입점을 유치하기 위해 초기 300개 입점 기업에 한해 수백만원에 달하는 연간 입점료를 면제해주는 등의 혜택을 제안하기도 했다. 후이총왕이 중국 이외의 다른 나라 기업에 이처럼 입점 문호를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오 총경리는 “한국 제조기업들은 후이총왕을 통해 생산 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원자재를 10~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반대로 화장품 등 한국 우수 완제품은 중국 도매 기업에 대량으로 판매할 새로운 기회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야오 총경리는 한국 시장 진출로 후이총왕의 전체 거래액이 10~15%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무역 강국인 한국과의 거래 규모를 늘려 향후 후이총왕의 해외 시장 확대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중국 원자재를 구매해 이를 완제품으로 만들고 다시 전 세계로 수출한다면 이는 결과적으로 중국 원자재가 전 세계로 수출된 것과 같다”며 “한국과의 거래 확대를 발판 삼아 향후 동남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더 넓혀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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